[2021년 10월 13일 데일리홍콩] 홍콩 섬 동쪽의 Taikoo 지역에서 고울드아트센터(Gowld Art Centre, GAC)를 운영하고 있는 교민 서솔영(Vivian Seo)씨가 한국 교민 리스트에 등록하기 위해 문의하였다.

서솔영(Vivian Seo)씨에 따르면 고울드아트센터(Gowld Art Centre, GAC)는 2017년 이래 홍콩의 학생들과 성인들에게 미술, 음악, 교양, 피트니스 정규수업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갤러리 공간을 이용하여 아트 재밍 및 공예 워크샵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고울드아트센터(Gowld Art Centre, GAC)는 한국 교민인 우승연(Kaisha Woo)씨가 설립한 갤러리 겸 멀티 액티비티 센터이다. 링크드인 정보에 따르면 우승연(Kaisha Woo)씨는 홍콩 PricewaterhouseCoopers 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부업으로 화랑을 운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승연(Kaisha Woo)씨는 예술계에 관심이 깊은 것으로 보이는데, 과거 그녀는 한국에서 BABA Art라는 entity를 통해 공모제를 홍보하여 선정된 작품을 그녀의 갤러리에 전시하는 사업을 벌이기도 하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한 통제 상황으로 대면 수업이 어려워진 가운데 최근 고울드아트센터(Gowld Art Centre, GAC)는 예약을 간편하게 하기 위해 웹사이트 리뉴얼도 하고 구글 애드센스로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부자들이 많은 홍콩에서는 예체능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큰 편이다. 얼마전 2021 아트 바젤에서는 가상 화폐인 NFT를 결제 화폐로 지정한 한국인 작가의 디지털 아트 작품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참고기사: 홍콩 2021 아트 바젤, NFT 디지털 아트 시장 풍자한 한국인 작가의 2000억원짜리 작품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