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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0일 데일리홍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백신이 생성하는 돌기(스파이크) 단백질(프로틴)이 인체의 혈관을 직접 손상시켜 질환을 유발한다는 연구 발표로 논란이다.

이에 따라 COVID-19 백신보다는 SARS-CoV-2 항 바이러스 약물 등의 대안이 떠오르고 있다.

대한민국 연합뉴스는 “코로나 감염 혈관질환, 스파이크 단백질이 직접 일으킨다“는 제목으로 미국 심장협회(AHA)의 저널 ‘서큘레이션 리서치(Circulation Research)’에 발표된 논문을 소개하였다.

Lei Y, Zhang J, Schiavon CR, He M, Chen L, Shen H, Zhang Y, Yin Q, Cho Y, Andrade L, Shadel GS, Hepokoski M, Lei T, Wang H, Zhang J, Yuan JX, Malhotra A, Manor U, Wang S, Yuan ZY, Shyy JY. SARS-CoV-2 Spike Protein Impairs Endothelial Function via Downregulation of ACE 2. Circ Res. 2021 Apr 30;128(9):1323-1326. doi: 10.1161/CIRCRESAHA.121.318902. Epub 2021 Mar 31. PMID: 33784827; PMCID: PMC8091897.

연구진은 햄스터 실험을 통해 돌기 단백질(스파이크 단백질)만 갖고도 혈관을 직접 손상시켜 질환을 유발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특히 연구진은 스파이크 단백질이 ACE2와 결합하면 ACE2로부터 미토콘드리아로 가는 분자 신호가 교란됐고, 이것이 미토콘드리아의 손상과 파괴로 이어졌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는 SARS-CoV-2 바이러스의 돌기 단백질(스파이크 단백질) 자체가 ACE2와 결합하기만 하면 혈관계 세포를 심각하게 손상시킨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다.

참고기사: SARS-CoV-2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혈액-뇌장벽을 기능을 변화시킨다

또한 혈관계 세포의 손상으로 인한 혈전 생성 문제가 단지 옥스포드-아스트라제네카(Oxford-AstraZeneca) 백신 등 침팬지 아데노 벡터 바이러스 기술 때문만이 아니라는 것도 보여주고 있어 과연 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한지에 대한 심각한 의구심이 일어나고 있다.

항 바이러스 약물 대안

현재의 COVID-19 백신은 신체에 SARS-COV-2 바이러스의 돌기 단백질(스파이크 단백질) 부분만을 주입하거나, 벡터 바이러스에 짜집기 해서 주입하거나, mRNA 기술을 사용해 주입하고 있다.

건강한 사람들은 코로나19 백신의 돌기 단백질(스파이크 단백질)의 위험성에 노출되어도 이겨낼 수 있다.

하지만 위와 같이 코로나19 백신의 돌기 단백질(스파이크 단백질)이 미치는 문제점이 드러나게 됨에 따라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항 바이러스 약물 등의 대안의 중요성이 최근 대두되고 있다.

참고기사: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논란 때문에 주목 받는 항 바이러스 약물과 대안

과학자들은 인체의 몸에서 작용하는 COVID-19 백신 뿐만 아니라 관점을 바꿔 SARS-CoV-2 바이러스의 복제 능력 자체를 무력화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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