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사람들의 프라이버시 개념이 약한 건지, 홍콩 사람들의 공유 개념이 약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홍콩에서 화장실이 보이면 용변이 급하지 않더라도 한번씩 들려 주는 것이 좋다.
우리 나라는 거의 모든 빌딩에 보면 1층에 공중 화장실이 있지만, 홍콩은 쉽게 눈에 띄이지 않을 뿐 더러 출입을 제한한 경우가 많다.
홍콩 생활 초창기 현지 친구와 맥주를 꽤 많이 마시고 새벽쯤 집에 들어가는 데 소변이 너무 마려웠던 적이 있었다. 우리 나라 같으면 한집걸러 하나씩 있다는 24시간 영업하는 게임방에 가거나 아무 빌딩 들어가서 해결 했을 텐데, 아무리 둘러봐도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보이지 않았다. 결국 생리 현상의 급박함을 이기지 못하고 노상방뇨를 하게 되었지만, 흙이 많은 우리 나라와는 틀리게 시멘트, 콘크리트 밖에 없는 홍콩 시내라 상당한 죄책감이 들었다. 혹시나 적발되서 우리 나라 사람 망신시키는 것 아닌가도 우려했지만, 응아 참는 것은 좋아도 소변 참는 것은 남자에게 좋지 않다는 어디서 주워 들은 상식꼬투리 때문에...
어쨋든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홍콩에는 공중 화장실 보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심지어 지하철역에도 공중 화장실이 없다.
물론, 정 급하거나 낯이 두꺼운 사람들 같으면 안스러운 표정으로 아무 가게에 들어가서 화장실좀 써도 괜찮냐고 물어봐도 되겠지만...
홍콩에서 화장실을 갈 일이 있으면 미리미리 해결해놓자.
ⓒ Larry Laffer
우리 나라는 거의 모든 빌딩에 보면 1층에 공중 화장실이 있지만, 홍콩은 쉽게 눈에 띄이지 않을 뿐 더러 출입을 제한한 경우가 많다.
홍콩 생활 초창기 현지 친구와 맥주를 꽤 많이 마시고 새벽쯤 집에 들어가는 데 소변이 너무 마려웠던 적이 있었다. 우리 나라 같으면 한집걸러 하나씩 있다는 24시간 영업하는 게임방에 가거나 아무 빌딩 들어가서 해결 했을 텐데, 아무리 둘러봐도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보이지 않았다. 결국 생리 현상의 급박함을 이기지 못하고 노상방뇨를 하게 되었지만, 흙이 많은 우리 나라와는 틀리게 시멘트, 콘크리트 밖에 없는 홍콩 시내라 상당한 죄책감이 들었다. 혹시나 적발되서 우리 나라 사람 망신시키는 것 아닌가도 우려했지만, 응아 참는 것은 좋아도 소변 참는 것은 남자에게 좋지 않다는 어디서 주워 들은 상식꼬투리 때문에...
어쨋든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홍콩에는 공중 화장실 보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심지어 지하철역에도 공중 화장실이 없다.
물론, 정 급하거나 낯이 두꺼운 사람들 같으면 안스러운 표정으로 아무 가게에 들어가서 화장실좀 써도 괜찮냐고 물어봐도 되겠지만...
홍콩에서 화장실을 갈 일이 있으면 미리미리 해결해놓자.
ⓒ Larry La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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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섬에는 공공 화장실이 군데군데 설치되어 있지만,쿠롱이나 신계쪽은 찾아보기 힘들다.
화장실을 찾지 못하고 마려워 죽을 지경에 이르렀을때는 맥도널드(24시간 영업 증가추세)나 호텔을 이용해도 무방하다.
영어로 쓴데에는 맥도널드 이야기 썼는데 여기에다가는 안썼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