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과 인연을 맺은지 거의 십년이 되간다
물론 홍콩에 완전 정착한 시점은 약 5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도시의 많은 것들이 참 빨리도 변했다
IFC를 비롯한 여러 높은 건물들이 들어서고...
새로운 디자인의 트램이 돌아다니고..
나의 생활, 생각도 많이 변했다
어릴적 홍콩 느와르 영화를 보며 담배도 일찍 배우고...
첨밀밀의 사랑을 꿈꾸었으나...
모기지와 집값을 걱정하며 센추럴에서 계산기 두드리다 시간되면 퇴근하는 일상..
오늘 블로그를 새로 시작하는 마음에
과거의 추억깊은 홍콩의 옛 모습과 현재의 모습들을 비교한
사진앨범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 옛날이여!
사진들을 다시 보니 갑자기 끈적끈적하고 퀴퀴한 홍콩의 땀내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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